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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것과 싸우지 않는다.

정신없이 돌아가 기진맥진했던 하루의 일과를 마친 후 잠들기 전에, 종종 우리는 온종일 자신을 억눌렀던 감정의 무게를 느끼곤 한다. 직장에서 처리하기 힘든 일로 곤란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직장 상사나 아랫사람이 무시할 때, 진상 고객에게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우리는 갈등의 상처로 잠 못 이룬 날이 얼마나 많았던가. 이런 추한 것과 싸울수록 감정의 쓰레기가 내면에 차곡차곡 쌓인다. 그래서 니체는 운명을 사랑한다면 추한 것과 싸우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 상태가 계속된다면 좋은 기회도 놓치게 될 뿐 아니라 창조적인 에너지와 활기마저 빼앗기게 된다. - 장재형, 중에서

2023.05.27

필연적인 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법을 배운다

니체의 운명에 대한 사랑은 삶에서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태도이다. 필연적인 것을 아름답게 본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곧 자신의 운명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마음 자세이다. 비록 삶이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으로 가득 차 있을지라도 주어진 길을 담담히 걸어가는 것이다. 인생을 40년 넘게 살아온 지금, 우리는 여러 상황에서 어느시기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록 인간관계, 사랑, 감정, 일, 건강 등의 문제로 고통을 겪더라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니체도 바그너와의 결별, 루 살로메에게 외면받은 사랑, 동생 엘리자베트와의 불화, 끝없이 반복되는 질병 등으로 고통이 반복되는 피폐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는 다시 새로운 날이 밝..

2023.05.26

기존의 가치를 부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라

자기 자신을 돌아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다 보면 우리의 영혼은 상처받고 메마른다. 지금까지 늘 옳다고 믿어 왔던 정치적, 사회적 신념이나 가치관, 취향, 원칙이 갑자기 미심쩍어진다. 사람과 상황에 따라서는 반대로 그러한 신념들이 점점 더 그릇된 고정 관념과 편견으로 굳어지기도 한다.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삶은 어쩌면 니체의 말처럼 오류투성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삶의 오류들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때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 장재형, 중에서

2023.05.25

진리에 대해 질문하는 법을 바꾸어라

니체는 '진리란 무엇인가?'아 아니라 '왜 우리는 그것을 진리라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하는 법을 바꾸라고 말한다. 니체는 어떤 가치를 갖고 있기에 우리가 그것을 진리라고 생각했는지 묻는다. '무엇인가?'가 아니라 '왜?', '무슨 목적으로?' 혀여태로 질문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니체는 기존 철학에서 말하는 보편적으로 따라야 할 절대적인 진리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으로 질문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 장재형, 중에서

2023.05.24

과연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신뢰할 만한지 의심하라

많은 사람이 타인이 만든 원칙이나 방식을 신뢰하면서 그에 따라 사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리 대부분이 그 원칙들을 믿고 따랐기 때문에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기가 쉽지는 않다. 왜냐하면 낡아 버린 기존의 가치를 습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따르는 게 훨씬 쉽고 익숙하기 때문이다. 니체는 모든 가치의 전도를 통해서 이제까지 자신의 삶을 이끌어 왔던 가치가 정당한지를 진지하게 묻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가치의 전도는 지금까지 굳게 믿어 온 삶의 방식을 문제 삼는 것이다. 니체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ⅱ≫에서 자기 자신을 믿는 것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오늘날 신뢰를 얻기 위한 처방은 다음과 같다. 너 자신을 아끼지 말라! 네 의견이 신뢰할 만한 빛 속에 싸..

2023.05.23

자신을 부르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니체는 ≪권력에의 의지≫에서 "생성에 존재의 성격을 각인하는 일이 권력에의 최고 의지이다."라고 말한다. 즉 힘에의 의지가 하는 일이 바로 내 존재의 의미를 각인하는 것이다. 세상은 매 순간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 변화의 흐름에 인간도 계속해서 변한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10년 전의 나와 현재의 나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간순간 '나는 어떠한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야 한다. 니체는 "그대들이 의욕하는 바를 언제든 행하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의욕할 수 있는 자가 되어라"라고 말한다.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은 내 안에 있다. 지금 우리는 성공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런데 꿈꾸는 삶을 포기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꿈이 없다면 당신은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2023.05.22

삶은 힘에의 의지다

"삶은 힘에의 의지다" 우리는 삶을 위하여 세상에 대해 가치 평가를 한다. 니체는 인간은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사물에 가치를 부여하며, 자기 스스로 '평가하는 자'라고 불러 왔다고 말한다. 가치 평가란 사물에 그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다. 기존의 가치는 가치 평가를 통해 개로운 가치로 태어나며 가치가 없던 것은 가치 평가를 통해 비로소 가치가 생겨난다. 결국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힘에의 의지가 드러나는 방식이 바로 가치 평가이다. 니체는 "가치 평가란 곧 창조가 아닌가"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가치 평가가 없다면 "현존재라는 호두는 알맹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인간이 가치 창조의 주체이다. 결곡 창조하는 자가 되려는 자는 끊임없이 기존의 것들을 파괴해야만 한다. 혼돈 속에서 춤추는 별을 탄..

2023.05.21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작용과 반작용

힘에의 의지의 성질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어느 날 나는 마흔이 훨씬 넘은 나이에 글을 쓰는 일이 너무 좋아져서 작가라는 직업을 갖겠다고 선언한다. 가족과 친구들은 '열 가지 재주 가진 사람이 밥 빌어먹는다.', '그러다 처자식 굶긴다.'며 만류한다. 이때 나는 대립하는 두 종류의 힘에의 의지가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낀다. 하나는 힘의 증대를 추구하는 힘에의 의지이다. 또 다른 하나는 힘이 감소되는 힘에의 의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생각은 힘에의 의지 A라고 하자. 반대로 '작가라는 꿈은 버리고 그냥 직장 생활이나 착실하게 해야겟다.'는 생각은 힘에의 의지 B라고 하자. 힘에의 의지는 작용(A)와 반작용(B)의 관계이다. 니체는 ..

2023.05.20

자기 존재의 의미를 터득한 사람이란

마음의 문을 열고 시야를 넓혀 자신의 본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그 행복감으로 인생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정말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을 찾아라.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야 한다. 이는 인간 너머의 인간이 될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초인이 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완전한 나다운 모습에 이르는 길이 아닐까. 새로운 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는 언제든지 안 좋은 패가 나올 수 있고 불리한 상황이 계속될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결국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최악의 적은 바로 자신 안에 잠자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다.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자신을 극복하지 못하면 니체가 말한 초인이 될 수 없다. 좌절한..

2023.05.19

마음이 이끄는 일을 한다

나답게 살려면 마음이 이끄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한 상태에서 다른 새로운 상태로 가는 과도기에 있다. 과도기의 삶은 상승과 하강의 연속으로 인해 변하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삶과 현실 간의 괴로리 인해 괴로움을 느낀다. 초인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꿈과 같은 존재이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인간을 "짐승과 초인 사이에 놓인 밧줄"로 비유한다. 인간이 짐승을 넘어선 존재이듯 초인은 인간 위의 존재이다. 또한 인간에게 원숭이가 웃음거리가 되듯이 초인에게 인간은 그와 같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짐승과 초인 사이에 있는 중간 존재이며 짐승에서 초인으로 가는 과정이다. 우리는 짐승 쪽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초인 쪽으로 갈 것인가의 ..

2023.05.18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나답게 살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그대들의 이웃을 언제나 자신처럼 사랑하라. 하지만 우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하라."라고 말한다. 스스로를 사랑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니체는 고귀한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경외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당신은 얼마나 자신을 존중하는가? 사람은 관계적 존재이다. 사람은 홀로 남겨졌을 때 불안을 느낀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내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면 받는 사람들은 그 사랑을 나에게 되돌려 준다...

2023.05.16

완전히 나다운 모습으로 사는 법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의 시선과 타인의 기대에 얽매여 살아 왔다. 마흔에 바라본 나의 모습은 정말로 내가 원했던 모습이 아니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원하지도 않은 길을 걸어 왔다. 자신의 꿈보다는 돈과 명예를 좇으며 살아왔다. 그렇게 살다 보면 인생의 중반에 이르러서는 안정이 찾아올 줄 알았다. 하지만 마흔 이후의 삶은 오히려 가족에 대한 책임감, 사회가 주는 압박감으로 인해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길은 잃어버린 채 나다운 삶을 살지 못하는 자신을 한심한 눈으로 바라보고만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주제는 '인간이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극복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나답게 사는 것이다. 나답게 산다는 것이 바로 니체가 말하고 싶었던 초인의 삶..

2023.05.16

얼어붙은 삶의 의지를 녹이는 감정

인간에게는 필연적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이 뒤따른다. 노화로 인한 병과 ㅜㄱ음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한 삶은 대개 삶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고 삶에 대한 태도를 향상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이에 대해 배운 적이 없다. 대신 대입, 취업, 결혼, 출산, 육아 등 인생에 주어진 과업을 수행하느라 최선을 다한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일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고 좌절도 했다. 여러 시련을 만나 점점 자신감을 잃고 결국 포기한 적도 많다. 그래서 마흔이 넘어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면 열심히 살았지만 왜 이리도 무의미한지 깨닫게 된다, 우리는 삶의 주인이 아닌 노예의 삶을 살았을 가능성이..

2023.05.15

왜 삶이 별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가

신의 죽음으로 인간은 자신을 구속했던 신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인간은 자기 자신과 삶의 의미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었던 토대가 사라지자 무엇 때문에 살아가는지 그 의미를 잃어버리고 방황하게 되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삶의 목표일 것이다. 목적 없이 사는 사람은 자신을 무기력한 삶으로 빠뜨린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뚜렷한 삶의 목표가 없는 상태로 살아간다. 그러다 보니 일시적 쾌락을 추구하며 그런 감정의 노예로 전략한다. 또한 현실을 외면하고 눈앞의 이익만 좇으며 남은 삶을 보낸다. '이것이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일까?' 같은 질문에는 온갖 변명을 늘어놓기에 바쁘다. 만약 자신을 이끌어 줄 삶의 나침반이 없다면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아 보지도 못한 채 죽음을 맞이..

2023.05.14

언바운드, 조용민 지음

해당 포스팅에서 작성되는 책의 내용들은 모두 조용민 저자의 소중한 저작권임을 밝히며, 그 외 기타 소감 혹은 느낌 등은 모두 지극히 개인적이며 주관적으로 작성되는 것을 미리 밝힙니다. 조용민 저자의 언바운드 책을 감명깊게 읽고 정리한 자료입니다. Prologue. 0. 당연한 것, 진부한 것, 뻔한 것에 맞서 더보기 0-1. 보이는 것 너머를 본다는 것 살다 보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실이 실제와 전혀 다를 때가 많다. 우리가 정의내린 현상이나 사물의 속성이 본질과 큰 차이가 있을 때도 있다. 하지만 고착화된 관점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다 보면, 무료하고 변화 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은 물론 수많은 기회를 놓치게 되거나 혹은 위기로 받아들이게 되고, 내가 가진 자원마저 폄훼하게 된다...

2023.05.08

2021 개발자 필독서 55권 (5)

교보문고에서 IT분야 MD로 일하시는 유한태님의 Velog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출처 : https://velog.io/@frozing/2021-%EA%B0%9C%EB%B0%9C%EC%9E%90-%ED%95%84%EB%8F%85%EC%84%9C-55%EA%B6%8C-5 2021 개발자 필독서 55권 (5) 개발자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만한 필독서 목록입니다. 인터넷서점에서 오랜 기간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중에서 독자 리뷰를 바탕으로 55권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조금이나 velog.io 2005년 출간된 (조엘 스폴스키)부터 (2013), (2014), (2015), (2016), (2018), (2019), 2020년 출간된 (로버트 마틴), (브라이언 커니핸), 20..

2022.12.22

2021 개발자 필독서 55권 (4)

교보문고에서 IT분야 MD로 일하시는 유한태님의 Velog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출처 : https://velog.io/@frozing/2021-%EA%B0%9C%EB%B0%9C%EC%9E%90-%ED%95%84%EB%8F%85%EC%84%9C-55%EA%B6%8C-4 2021 개발자 필독서 55권 (4) 2010년 출간되어 꾸준하게 읽히는 에서 , , , 까지! 읽 velog.io 2005년 출간된 (조엘 스폴스키)부터 (2013), (2014), (2015), (2016), (2018), (2019), 2020년 출간된 (로버트 마틴), (브라이언 커니핸), 2021년 (멜리사 페리)까지! 개발자분들이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될' 필독서로 항상 언급이 되고,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55..

2022.12.21

2021 개발자 필독서 55권 (3)

교보문고에서 IT분야 MD로 일하시는 유한태님의 Velog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출처 : https://velog.io/@frozing/2021-%EA%B0%9C%EB%B0%9C%EC%9E%90-%ED%95%84%EB%8F%85%EC%84%9C-55%EA%B6%8C-3 2021 개발자 필독서 55권 (3) 2005년 출간된 (조엘 스폴스키)부터 (2013), (2014), (2015), (2018), (2021)까지! 55권 중 21~30번째 목 velog.io 2005년 출간된 (조엘 스폴스키)부터 (2013), (2014), (2015), (2016), (2018), (2019), 2020년 출간된 (로버트 마틴), (브라이언 커니핸), 2021년 (멜리사 페리)까지! 개발자분들이 ..

2022.12.19

2021 개발자 필독서 55권 (2)

교보문고에서 IT분야 MD로 일하시는 유한태님의 Velog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출처 : https://velog.io/@frozing/2021-%EA%B0%9C%EB%B0%9C%EC%9E%90-%ED%95%84%EB%8F%85%EC%84%9C-55%EA%B6%8C-2 2021 개발자 필독서 55권 (2) 2005년 출간된 (조엘 스폴스키)부터 (2013), (2014), (2015), (2016), (2018), (2019), 2020년 출간된 (로버트 마틴), (브라이언 커니핸), 2021년 (멜리사 페리)까지! 개발자분들이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될' 필독서로 velog.io 2005년 출간된 (조엘 스폴스키)부터 (2013), (2014), (2015), (2016), (2018)..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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