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개발자 필독서 55권 (3)

교보문고에서 IT분야 MD로 일하시는 유한태님의 Velog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출처 : https://velog.io/@frozing/2021-%EA%B0%9C%EB%B0%9C%EC%9E%90-%ED%95%84%EB%8F%85%EC%84%9C-55%EA%B6%8C-3

2021 개발자 필독서 55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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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출간된 <조엘 온 소프트웨어>(조엘 스폴스키)부터 <클린 코드>(2013), <해커와 화가>(2014), <맨먼스 미신>(2015), <클린 코더>(2016), <컴퓨터 과학 로드맵>(2018), <커리어 스킬>(2019), 2020년 출간된 <클린 애자일>(로버트 마틴), <유닉스의 탄생>(브라이언 커니핸), 2021년 <개발 함정을 탈출하라>(멜리사 페리)까지!

개발자분들이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될' 필독서로 항상 언급이 되고,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55권의 책을 정리해봤습니다. 책 표지 아래에 책을 먼저 읽으신 분들의 추천리뷰도 함께 적어두었습니다.

 

'진짜 꼭 읽어야 하는' 1~20번 필독서 목록에 이은 21~30번 필독서 목록입니다. 같이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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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보물과 같은 책입니다. 정말 이름 값은 하는 베스트 셀러 저자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 입니다. - sh**05 님
회사에서 동료들과 같이 보려고 구입했어요! - br**o6387 님

 

 

 

IT 기술개발 만큼이나 필요한 영어 실력.. 대학에서 이런 커리큘럼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겁니다. 늦게나마 책을 통해 공부합니다. - go**life78 님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하여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입니다. - la**2you 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게 됐고, 특히 생산성면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 pi**ceh89 님

 

 

 

 

비전공자가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하고자 할 때, 뭔지 모를 의문의 1패를 숙명처럼 안고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 찜찜한 기분을 없애버릴 방법은 원리와 개념을 탄탄하게 내 것으로 만들면서 언어를 배워가는 것이라고 스스로 방향을 잡고서 선택한 책입니다. 두꺼운 책인데도 망설이지 않았던 또 다른 이유는 역자들의 우리말에 대한 애정이 한 몫 했습니다. - Su**bGohyh 님

내용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내용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아마 상당히 유익할 것이구요. 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이 있다는 것은 알아두셔야 됩니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스킴이라는 언어도 접한 적이 없으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 점 유의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흥미롭습니다. - fi**8 님

이것이 그 유명한 마법사책. 장르 불문하고 책은 역시 고전이죠. - dr**dragon 님

 

 

 

 

이상적인 애자일 방법론이지만 애자일 방법론을 알고 모르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책입니다. - s****9 님

 

 

 

 

개발 바이블. 개발자라면 필독입니다. - mi**tock 님

 

 

 

 

회사나 개발자 입장에서 멋진 제품과, 시장과 고객들의 입장에서 멋진 제품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 ki**ygnus 님

 

 

 

 

나름 읽기엔 어려울 수도 있으나, 명저반열에 올라가는 책은 이런 유니크한 책입니다. - B**g 님

 

 

 

 

한마디로 말해서 쩝니다. 이해가 잘되게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재밌는 책입니다. 강추! - ka**tuma 님

 

수준 높은 교양서! 코딩이 유행이라 범람하는 수준 낮은 교양서와 질적으로 다른 책입니다. 컴퓨터의 원리 자체를 정확히 찔러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설명해줍니다. - lt**522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