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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Tip] 면접보면서 느낀 점들 정리

편하게 말하고 싶어서 음슴체로 적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면접관이 '이때 ~은/는 왜 이렇게 한 거에요?'라고 묻는 건 팩트 체크임. 일관성이 있어야 함. 나에 대한 이야기를 설득해야 하니 나만의 이유가 분명하게 있어야 함. 내가 자기소개서, 이력서에 적을 때 왜 그 부분을 적고 싶은지, 왜 적은 건지 알고 있어야 함. 내가 날 잘 모르고 있으면 면접 때 머리 하얘짐. 애초에 나에 대한 키워드를 정해 놓고 자소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음. 면접 답변 생각 할 때 자소서 키워드 참고해서 어떻게 대답할지 생각하면 도움 됨. 2) 땀 한번 나고 나서 잘 안 멈추는 사람들은 꼭 데오드란트 두껍게 바르셈. 그리고 면접 들어가기 전에 가글 꼭 하셈. 생각보다 면접관과 가까이서 면접 보는 경우 있음. 아무리 ..

회사/게임잡 2023.08.08

[주간 인프런 #54] 요즘 주니어 개발자의 고민은 뭘까?

인프콘 2022에선 인프랩 개발자와 함께하는 데브챗 부스가 운영되었는데요. 한정된 시간과 공간 때문에 현장에서 못다 한 이야기가 많아 아쉬웠던 인프랩 개발자들이 다시 한번 모였어요! 인프메이션 #54에서는 데브챗에서 많이 나왔던 고민을 중심으로, 인프랩 개발자들의 의견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더 읽어보기 & 출처 : https://www.inflearn.com/pages/infmation-54-20221004?utm_source=mailchimp_email&utm_medium=cps&utm_campaign=inflearn_%ED%8A%B8%EB%9E%98%ED%94%BD_%ED%97%AC%EB%A1%9C%EC%9D%B8%ED%94%84%EB%9F%B0_infmation-54-20221004&utm_cont..

[주간 인프런 #41] 개발자의 공유 문화 이모저모 (2) 회고 문화

기록도 점검도 셀프! 개발자는 왜 회고를 할까요? #오픈소스 #기술블로그 #회고문화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있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모든 일을 다 기억할 수는 없는 법, 문득 ‘작년엔 뭘 했지?’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어떤 일을 맡았더라?’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죠.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 더 좋은 제품(Product)을 만들고 싶은 조직이라면 그동안 겪은 시행착오를 어떻게 기록할지 고민해봤을 텐데요. 이번 주 #41에서는 지난 호, 오픈소스 & 기술 블로그 편에 이어 개발 업계의 회고 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덧붙여 인프랩 개발 파트의 재미있는 신규 서비스 런칭 회고도 살짝 공개할게요.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께 개발 업계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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