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유니티

유니티 최적화 10가지 기법

셩잇님 2023. 3. 19. 16:35
반응형

 

 

유니티 최적화 10가지 기법입니다. 

오브젝트 풀링: 오브젝트 풀링은 새로운 오브젝트를 생성하는 대신 기존 오브젝트를 재사용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통해 오브젝트 생성 및 소멸에 따른 오버헤드를 줄이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세부 수준(LOD): 세부 수준은 카메라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오브젝트의 단순화된 버전을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통해 렌더링해야 하는 폴리곤 수를 줄이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오클루전 컬링: 오클루전 컬링은 카메라에서 숨겨진 오브젝트를 렌더링하지 않는 기법입니다. 숨겨진 오브젝트를 렌더링하지 않음으로써 렌더링해야 하는 폴리곤의 수를 줄이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배치 렌더링: 일괄 렌더링은 여러 개체를 단일 드로우 호출로 결합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통해 렌더링 오버헤드를 줄이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코드 최적화: 코드 최적화에는 더 효율적으로 실행되도록 스크립트 코드를 최적화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여기에는 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를 사용하고 불필요한 계산을 피하며 메모리 할당을 최소화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텍스처 아틀라싱: 텍스처 아틀라싱은 여러 텍스처를 하나의 텍스처 아틀라스로 결합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통해 텍스처 전환 횟수를 줄이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스태틱 배치: 스태틱 배치는 빌드 시 정적 오브젝트를 단일 메시로 결합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통해 렌더링 오버헤드를 줄이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동적 해상도 스케일링: 동적 해상도 스케일링은 현재 성능에 따라 게임의 해상도를 동적으로 스케일링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일관된 프레임 속도를 유지하고 저사양 장치에서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스크립터블 오브젝트: 스크립터블 오브젝트는 스크립트 간에 공유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데이터 오브젝트를 생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Unity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메모리 할당에 따른 오버헤드를 줄이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셰이더 최적화: 셰이더 최적화에는 게임에서 사용되는 셰이더를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하도록 최적화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여기에는 셰이더에서 수행되는 계산 횟수 줄이기, 텍스처 샘플링 최적화, 사용되는 명령어 수 최소화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

'개발 > 유니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 좌표계란?  (0) 2023.06.10
로컬 좌표계란?  (0) 2023.06.10
라이트 맵(Light Map)이란?  (0) 2023.03.17
드로우콜(DrawCall)이란?  (1) 2023.03.13
유니티의 기본 메소드(Default Method)에 개념과 호출순서  (0)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