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잇님의 잡동사니

이번에 코테,면접을 3군데 보면서 느낀건데요 1. C++,C# -뇌를자극하는C++,C# : 이 책이 진짜 쉽게 잘나와있습니다 -씹어먹는 C++: 자세한 부분까지 나와있습니다. 2. 자료구조,알고리즘 - C++로 구현하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 : 자료구조,알고리즘은 책 한권으로 부족합니다 적어도 두권은 봐야 어느정도 익숙해지죠 3. 운영체제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 : 공룡책도 있는데 공룡책은 내용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이정도만 봐도 충분한것같습니다 4. 네트워크 -모두의 네트워크 : 그림이랑 만담으로 네트워크 OSI 7 계층에 대해 쉽게 설명되있습니다 가볍게 읽기좋음 -열혈강의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 소켓 프로그래밍 정도는 알아야 면접에서 물어보는 네트워크 질문에 대답할수있..

Q. 근 1주일 동안 온갖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어떤 학원이 제일 괜찮은지 찾아 다녔는데 하나같이 다들 학원은 피하는 분위기더군요 하지만 비전공 쌩초보 입장에서는 학원이 제일 손쉽고 편안해 보이니 솔깃 하기만 합니다. 보통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나 본인 하기 나름이며 학위를 장려하고, 독학과 프로그래밍 경험을 크게 추천하시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학원 vs 독학인데 하지만 비전공 입장에서 얕게라도 다양하게 아는바가 없으니 독학을 하더라도 무엇을 공부 해야 할지 아는바가 없고 학원을 가더라도 시간만 버린다는 말들이 많으니 신경쓰입니다. 물론 본인 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우선은 아는바가 없으니 학원을 3개월 정도 다니며 이쪽 생태에 대해 조금더 깊이 파악한 후, 상황을 보고 판단하여 학원으로 쭉 밀던가 과외나 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