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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일 잘하는 법 5

-10배 엔지니어가 되는 방법

+10배의 엔지니어는 신화적인 인물일지 몰라도 -10배의 엔지니어는 존재합니다. -10배의 엔지니어가 되려면 주당 400시간의 엔지니어링 시간을 신나게 낭비하면 됩니다. 본문을 통해 -10배 엔지니어가 되는 20가지 전략들을 공유합니다. 더 읽어보기 : 요즘 IT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012/?utm_source=stibee&utm_medium=email&utm_campaign=newsletter_yozm&utm_content=contents -10배 엔지니어가 되는 방법 | 요즘IT 이 글은 10x 엔지니어가 아닌 -10배의 엔지니어가 되는 법에 대해 작가의 개인적인 견해를 담은 글입니다. +10배의 엔지니어는 신화적인 인물일지 몰라도 -10배의 엔..

공부/자기계발 2023.06.11

🤔 일 잘하는 사람들의 11가지 특징

링글 이승훈 공동대표가 그동안 일 잘하는 사람을 만났고 그들의 공통점 11가지를 정리한 글입니다.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서, 몇 개는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 1. 출근 직후 투두리스트를 작성하고 지워나간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새로운 일이 들어오면 '오늘 해야 할 일 대비 중요한 일인가'를 생각하며 리스트 상단에 놓을지 다음에 할지 등을 결정한다. '일을 안하겠다'가 아니라 '언제 할지'를 결정한다. 2.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한다. 평가를 잘 받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받았던 인상은 평가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것이었다. 평가를 받기 전 '앞으로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며 미리 피..

공부/자기계발 2023.06.04

주니어가 "일잘러" 소리 듣는법

주니어가 "일잘러" 소리 듣는법 1. 물어보기 전에 먼저 찾아보는 주니어 주니어의 미덕은 '잘 묻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질문의 수위 조절도 없이 닥치는 대로 질문하는 건 '핑프 주니어'일 뿐이다. 일단 질문 전, 사내 DB나 커뮤니티에서 서칭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2. 모르겠으면 꼭! 물어보고 일을 진행하는 주니어 사내에서 공유으로 사용하는 DB나 커뮤니티가 없거나, 찾아도 없거나, 진짜 모르곘거나, 내 판단력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생각이 들 때 최대한 빠르게 물어보는 것이 상책이다.'이런 사소한 걸 물어봐도 되나...', '너무 바보같아 보이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에 질문하기를 미루되는 순간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모르는 것은 모르겠다고 말하고, 헷갈리는 것은 헷갈..

공부/자기계발 2023.03.17

좋은 개발자란 어떤 사람일까?

좋은 개발자란 어떤 사람일까? 좋은 개발자는 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이 글에서는 코드, 생산성, 커뮤니케이션, 학습, 관리 능력 5가지를 갖춘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라고 한다. 5가지 관점과 함께 좋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자. 1️⃣ 코드 1. 코드 Reading 능력 : 코드를 빠르게 잘 파악하고,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쉽게 파악하는 능력 2. 코드 Writing 능력 : 코드를 잘짜는 것과 별개로, 다른 사람과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짜는 능력 개발자는 코드로 말한다. 그렇기에, 잘 읽고 잘 말해야하는 능력이 위의 두가지이다. 2️⃣ 생산성 개발은 필연적으로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정적이고 완벽한 코드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시간과 타협해서 돌아가기만 하는 코드로 만..

공부/자기계발 2023.01.14

같이 일하고 싶어지는 동료 개발자의 말말말

얼마 전 2분기 동료평가를 했습니다. 평가를 하다보니,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힘이 되어주던 동료들의 말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말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1. 버그가 슬픈 일인가요? 테스트 버전을 출시하고 테스트를 막 시작했을 때였어요. 저희 프로덕트는 숫자가 딱 맞아야하는데 숫자가 하나도 맞지 않았어요. 아무리 테스트 버전이라지만 맞는게 거의 없다시피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너무 슬프네요 라는 말이 나와버렸어요. 그때 동료 한 분이 ‘이게 슬픈일인가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그때 정신이 확 들었어요. 수정할 부분을 발견했다면, 원인을 찾고 고치면 되는거지 전혀 슬퍼할 일이 아니었던 거였죠. 더군다나 운영 환경도 아니고 테스트 환경이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마음을 고쳐 먹으니 훨씬 즐거..

공부/자기계발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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