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가 "일잘러" 소리 듣는법 1. 물어보기 전에 먼저 찾아보는 주니어 주니어의 미덕은 '잘 묻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질문의 수위 조절도 없이 닥치는 대로 질문하는 건 '핑프 주니어'일 뿐이다. 일단 질문 전, 사내 DB나 커뮤니티에서 서칭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2. 모르겠으면 꼭! 물어보고 일을 진행하는 주니어 사내에서 공유으로 사용하는 DB나 커뮤니티가 없거나, 찾아도 없거나, 진짜 모르곘거나, 내 판단력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생각이 들 때 최대한 빠르게 물어보는 것이 상책이다.'이런 사소한 걸 물어봐도 되나...', '너무 바보같아 보이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에 질문하기를 미루되는 순간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모르는 것은 모르겠다고 말하고, 헷갈리는 것은 헷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