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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도 점검도 셀프!
개발자는 왜 회고를 할까요?
#오픈소스 #기술블로그 #회고문화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있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모든 일을 다 기억할 수는 없는 법,
문득 ‘작년엔 뭘 했지?’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어떤 일을 맡았더라?’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죠.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
더 좋은 제품(Product)을 만들고 싶은 조직이라면
그동안 겪은 시행착오를 어떻게 기록할지 고민해봤을 텐데요.
이번 주 <주간 인프런> #41에서는 지난 호, 오픈소스 & 기술 블로그 편에 이어 개발 업계의 회고 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덧붙여 인프랩 개발 파트의 재미있는 신규 서비스 런칭 회고도 살짝 공개할게요.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께
개발 업계의 회고 문화가 자그마한 힌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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